국가의 형태를 경계로 조각되어 있어 아주 쉽게 산맥이나 강 중소도시 수도 등 세계지명을 모두 파악할 수 있으며 세계의 지리학적 관계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
퍼즐 재질이 종이가 아닌 탄력이 좋은 스펀지로 결합력이 우수하여 쉽게 쏟아지지 않습니다.


낙서게임을 하십시오-투명한 아스테이지 포장상태에서 여러 가지 색의 마카펜으로
국가, 수도, 가장 긴 강, 가장 높은 산, 무역경로, 해일피해지역 등을 찾기
학교에서는 모둠별로 조각 맞추기 및 낙서게임을 하면 효과가 더해집니다


액자 필요 없이 벽에 부착 보관 하실 수 있습니다

<실용신안 특허 출원중>
조각수 : 120조각, 조립시간 : 1시간(중학생 1인 기준)
대상 : 초등학생 ~ 고등학생
크기 : 가로1M, 세로70cm, 두께1cm로 일반세계지도 크기입니다
재질 : 퍼즐부분 - 스폰지(Ethylene Vinyl Acetate Copolymer), 퍼즐뒷판 - 하드보드지

<표기된 내용 : 국가명은 한글과 영문 그 이외의 지명 : 수도, 중소도시, 산, 산맥, 강, 섬, 바다등 기타내용은 모두 한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.>

조각 맞추기 퍼즐은 18세기 영국에서 처음 생겼다 합니다.
원래 용도는 지리교육용 도구였으며 나무판에 세계지도를 그리고 이를 지리 형태로 잘라
다시 맞추도록 하는 방법으로 식민지 경략(經略)에 나설 '대영제국' 의 2세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.
다시 말해 퍼즐은 대영제국의 2세들에게 땅따먹기 교육을 시키는 교구였습니다.
세계지도 퍼즐은 퍼즐이 처음 만들어진 그 형태대로 제품을 구성 하였습니다.

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사회 교과 과정에 교구로 쓰이고 있으며
고등학교와 대학에서는 관광과 교육에 쓰이고 있습니다.

머지않아 우리 학생들이 성인이 될 무렵에는
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대한민국이 되리라 확신합니다.